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랑(Project Moon 세계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Library of Ruina/도서관/기술과학의 층|기술과학의 층]] ==== ||[[파일:라오루기술과학의층1일러스트.png|width=100%]]|| 기술과학의 층 지정사서 예소드를 찾아가는데, 앤젤라와는 다른 차가운 눈길에 어려워하다가 그가 자신의 비뚤어진 넥타이를 고쳐매자 보기보다 상냥하다고 당황한다. 하지만 말쿠트처럼 앤젤라를 적대했던 예소드는 롤랑을 그다지 좋게 보지 못한다. 뒷골목 출신과 둥지 출신이라는 입장과 가치관의 차이로 서로에 대한 반발심이 컸지만, 대화를 계속 나누면서 점차 사이가 나아진다. 과거나 현재나 인간을 희생시키는 일에 환멸감을 느낀 예소드에게 그가 너무 올곧은 탓이라며 이번 한 번만 더 참아보라며 도서관에서 더 나아진 것도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예소드도 적어도 L사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과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의하며 서로 어느 정도 화해한다.[*A 해당 부분은 도시 악몽 이전 시점이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예소드와 논쟁을 펼친 앤젤라가 다시 한 번 뒤틀림을 발현하는데, 제정신으로 돌아온 앤젤라가 폭주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불쾌감을 드러내자, 술먹고 진상 부린 일을 다음날 아침에도 생생히 기억하는 일만큼 짜증나는 건 없다며 개드립을 친다. 앤젤라가 사라진 후 예소드가 앤젤라도 바뀌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롤랑은 성격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예소드가 롤랑도 바뀌고 있냐고 묻자, 자신은 이미 변하기에는 한참 늦었다고 답한다.[*B 해당 부분은 도시 악몽 후반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